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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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대통령, 출근과 외식, 관기에 강한 일침. 「세금 벌레」, 둘 수는 없을 터.
그 이름 선명 야당은 「기성신당.」도무지 무슨 말인지, 현기증만.
교련 연내의 숙원, 단일 호봉제 확립. 그런데 또 잡음. 도대체가‥.
상공부, 무역 자유화 폭 넓혀. 일세 풍미하는 현실화 물결. 그러나 알몸뚱이를 내던지는 것 같아서.
10개 일 상사에 과세. 그 솜씨만은 가상이나 거둬들일 때가 문제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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