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먼로 50주기 기념 디자인 … 110억원 다이아몬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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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이 12일까지 전시 중인 30.68캐럿, 110억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스위스 보석 장신구 브랜드인 쇼파드가 배우 메릴린 먼로 50주기를 맞아 디자인했다. 먼로를 주제로 한 보석 70점도 함께 전시한다. [사진 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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