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일 향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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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프로][복싱][주니어·라이트]급 세계 [타이틀]에 도전하고있는 등급 세계[랭킹] 1위의 서강일 선수는 12월4일 [마닐라]에서 [챔피언][엘로르데]와 대망의 [타이틀·매치]를 갖기 위해 16일 하오 3시30분 서북 항공편으로 장도에 올랐다.
한국 [복싱][팬]뿐만 아니라 전세계 [복싱][팬]들의 비장한 관심을 모은 가운데 거행될 이 [타이틀·매치]는 신진과 노련, [스피드]와 일발 KO [펀치]의 대결로 예상을 불허하는 [빅·게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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