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 대전 전국체전에서 사상 최초로 중등부 우승을 지방으로 가져갔던 군산중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지난 9월 교환경기를 갖기위해 내한했던 일본 삼병고를 68대60으로 물리쳐 기염을 토했다. 기술보다는 고교생다운 투지를 앞세운 복병.
1·80m의 좋은 평균신장. 하루하루 실력이 달라지는 상승주.
대표자=신강호 감독=박래제 코치=이일수 주장=최승도 선수=송충섭 정대길 김용산 이용구 박평덕 정동호 노광호 김수곤
61년 대전 전국체전에서 사상 최초로 중등부 우승을 지방으로 가져갔던 군산중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지난 9월 교환경기를 갖기위해 내한했던 일본 삼병고를 68대60으로 물리쳐 기염을 토했다. 기술보다는 고교생다운 투지를 앞세운 복병.
1·80m의 좋은 평균신장. 하루하루 실력이 달라지는 상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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