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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농구 올·스타 전
우리 나라 남자 농구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연·고대 농구 「올·스타」전이 31일과 4월1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다. 금년으로 제7회를 맞는 연·고 농구「올·스타」전은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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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연·고 「올·스타」농구
한국 농구 역사의 주축을 이뤄 온 고려대와 연세대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동안 장충체육관에서 「올·스타」농구로 격돌한다. 66년이래 여섯 번째로 맞는 이「올·스타」전엔 현재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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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풍팀 2연패 한은에 73-68
16일 하오 장충체육관에서 속개된 자유중국의 호풍팀초청 한·중 친선농구 2일째경기에서 호풍은 한은에 73-68로 패함으로써 전날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중앙일보사와 대한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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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장충체육관서
사학의 명문이 대결하는 제5회 연·고대 농구 「올·스타」전이 오는 21일과 23일 이틀 동안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다. 한국 농구 50년사에서 사실상 국가 대표 선수들을 거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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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농구 올·스타전
제4회 연·고대농구「올·스타」정기전이 양교응원단의 화려한 응원전과 함께 오는 21·22일 이틀 동안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농구의 요람지로 그동안 무수한 국가대표급 선수를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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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로 17명 선발
대한농구협회는 11일 「멕시코 올림픽」파견 1차 후보선수 17명을 선발했다. ◇ㅣ차후보선수단 ▲코치=이경재 (조흥은) 고스플 (미8군) ▲선수=이인표 (산은) 곽현채 (연대)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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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표17명을 선발
◇대표팀 명단 ▲코치=이경재(조흥은행)▲선수=신동파 김정훈(이상 육군) 이인표(산은) 김인건 최종규 (이상 해병대) 김무현(기은) 박한 신현수 서상철(이상 고대) 곽현채 최형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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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의 강자|불 뿜을 연·고 농구 「올스타」전
올해로 두 번째 되는 연·고대의 농구「올·스타」전은 양교가 사학의 쌍벽이며, 연래의 숙적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과 흥미를 모으고 있다. 약 30여년 전부터 「스포츠」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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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이틀간 열려|연·고대 「올·스타」 농구전
67년도 연·고대 「올·스타」농구전이 3, 4일 이틀 동안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금년도 「시즌·오픈」 경기로 벌이는 이 「올·스타」전에는 양교 재학생과 졸업생을 총망라한 한국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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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연승으로 선두
27일 장충체육관에서열린 추계대학농구연맹전3일째경기에서 고대는 성대에 95-82로이겨 2연승했으며 한양대는 경희대를 91-79로 물리쳐 2승1패를 기록했다. 한편 26일에열린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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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표팀 훈련에 큰 타격|연대원정팀에 대표선수 7명 끼어|한달 공백 불가피
오는 8월10일부러 31일까지 「필리핀」과 자유중국에 원정키로 된 전 연세대농구 「팀」 가운데 현 대표 「팀」 선수 7명이 포함되어있고 특히 대표「팀」의 「코치」인 「네온·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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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농구 올스타전 오는 12·13일
제1회 연·고대농구 「올·스타」전이 오는 12·13 이틀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금년도 농구의 테이프를 끊게 될 이 대회에는 양교의 재학생가 졸업생이 모두 출전하기 때문에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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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금년 여자 농구가 치열한 「스카우트」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는 지극히 대조적으로 남자 농구는 조용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여자의 경우 고교출신선수가 곧장 실업「팀」「베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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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고 [팀] 누른 관록
61년 대전 전국체전에서 사상 최초로 중등부 우승을 지방으로 가져갔던 군산중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지난 9월 교환경기를 갖기위해 내한했던 일본 삼병고를 68대60으로 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