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을」서 기술공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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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우리나라 처음으로「스위스」에 있는「페스탈로찌」국제아동촌에 우리나라 고아 8명과 지도교사 4명이 20일 하오 NWA기편으로 떠났다.「스위스」정부의 초청을 받고 전국고아원에서 선발된 유명종(12·성광원)군등 남녀 8명은 7년동안 아동촌「한국의 마을」에 머무르면서 기술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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