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쿠데타」좌절. 그러나 「수카르노」 금성탕지도 이젠 「화무 20년 홍」인가.
민중당 강.온파전당대회소집에 합의? 「법통」의 쟁탈도 좋지만 「체통」의 유지가 문제다.
제2회 「방송의날」 왜음곡. 저속가요 추방 뒤에 「고운 노래. 밝은 노래」부르기 제창. 「언론법」없이도 참 잘했군.
서울시내에 북괴불온 「비라」난무. 행사의 달 10월, 불안의 달 10월.
동남아에도 「데모」의 망령. 정총리 수행원 자탄했다는 소식. 이왕이면 망령 퇴치법을 전수하고 오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