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에 방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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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성턴22일AFP합동】미국의회 상하양원합동 특별의원단이 10윌1일「국군의 날」을 위해 미국대표로 서울에 가게 될 것이다. 이 미국대표단은「사우드·캐롤라이나」출신의 하원군사위원회위원장「멘델·리어즌」씨가 인솔할 것이다. 일행가운데는「네바다」출신「하워드·캐논」·「메릴랜드」출신「단·브류스터」두 상원의원과「버지니아」출신「포터·하디」 하원의원등이 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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