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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번 해안도로의 드라이브코스, 남해펜션 ‘설흘산 휴양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국의 산토리니라 불리는 빨간지붕펜션으로 인기!

바쁜 일상 속에 몸과 마음이 지칠 때면 아무런 생각 없이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훌쩍 떠나보는 상상을 하곤 한다. 무작정 떠나는 한번의 여행 속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를 만끽하다 보면 어느덧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거기에 계절이 선물해주는 푸르른 자연까지 함께 더해진다면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여행이 완성되는 이 때에, 1024번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며 여행의 묘미를 만끽하려는 이들이 몰려들고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1024번 드라이브 코스는 해안도로를 따라 숨겨진 남해의 비경들을 만나볼 수 있어 커플여행 혹은 가족여행 할 것 없이 가슴이 답답한 현대인들 누구나 선호하는 안성맞춤 여행지가 되고 있는 것.

이에 남해읍 해안을 따라가는 해안관광도로를 따라 남해를 여행하려는 이들 사이에서 모처럼만의 휴식을 제대로 쉬었다가 갈 수 있게끔 편안한 안식처를 마련해 주고 있는 남해펜션 ‘설흘산 휴양촌’(대표 원복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설흘산 휴양촌’(www.sulheulsan.com )은 천혜의 아름다운 지역인 남해의 자연들을 벗삼아 한국의 산토리니라 불리는 빨간지붕펜션으로 입 소문을 얻고 있는 전통 있는 휴양촌이다.

10여 년 동안 꾸준히 한 자리에 위치하며 몸과 마음이 지친 많은 여행객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사랑 받아온 ‘설흘산 휴양촌’은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남해펜션, 한번 머물면 또 다시 머물고 싶은 내 집 같은 남해펜션추천으로 유명세가 자자하다.

특히 절경을 자랑하는 남해의 일몰과 일출을 침실에 누워 편안하게 만끽할 수 있는 ‘설흘산 휴양촌’의 객실은 안락함과 함께 산과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경쟁력.

덕분에 ‘설흘산 휴양촌’은 조선일보에서 운영중인 월간산에 쉬었다 가기 좋은 남해의 쉼터로 소개됨은 물론, ‘1박2일 스탭들이 묵은 펜션’ 혹은 ‘철도청 레일월드 소개 펜션’으로도 이미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남해펜션 ‘설흘산 휴양촌’ 인근에는 1024번 해안도로와 다랭이 마을 등의 관광명소가 위치해 있어 드라이브코스 및 여행코스를 즐기기에 제 격 인셈. 또한 휴양촌에서 직접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해물찜, 해물탕, 갈치조림, 전복죽, 황태국 등의 메뉴를 푸짐하게 대접하며 10여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전통 있는 휴양촌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남해펜션 ‘설흘산 휴양촌’의 원복자 대표는 “남해는 부채꼴 모양의 하얀 백사장과, 눈앞에 펼쳐진 작은 섬들, 그리고 바다를 호수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자연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며 “금산을 배경으로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는 남해에서 많은 이들이 편안한 휴식을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2013년부터 800여 평의 전면 리뉴얼을 예정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설흘산 휴양촌’의 보다 자세한 객실안내 및 예약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55-863-084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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