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희망서울 친환경농장’ 수확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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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시가 운영하는 ‘희망서울 친환경농장’에서 배추와 무 수확이 시작됐다. 배추 28만 포기와 무 42만 개다. 서울시는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 13곳에 11만 5500㎡ 규모의 농장을 조성해 지난 4월 시민 4000가구에 분양했다. 10일 경기 양평군 문호리의 친환경농장에서 어린이들이 배추와 무를 뽑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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