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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캅' 스타일리쉬 디자인 채용한 '블랙캅 큐빅'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블랙박스 전문업체 중앙엠엔씨(주)에 운영중인 블랙박스 공식 브랜드 "블랙캅"에서 금번 초소형 스타일리쉬 디자인을 채용한 "블랙캅 큐빅(모델명:W100V)"을 출시했다.

블랙캅 블랙박스는 국내 최대의 미디어 그룹인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의 마케팅 전문회사에서 출시한 브랜드로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블랙캅 큐빅은 200만화소 렌즈를 탑재하여 VGA급 30프레임으로 끊김없는 고화질 녹화가 가능하다. 최대화각 146도로 사각지대를 최소화 했으며 프레임 설정기능으로 SD카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 4G 메모리 기준 30프레임 녹화시 상시녹화시간은 8시간이며, 상시녹화 외에 충격녹화, 수동녹화, 주차시 모션녹화 등 블랙박스의 기능을 모두 갖춘 작고 매혹적인 블랙박스다. 동작온도는 -20도~80도로 열과 진동에 강하며 타사 동급모델과 달리 차량 배터리 방전방지 장치를 내장하고 있어 상시전원 연결시 별도의 방전방지 케이블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

초소형 (가로 5CM * 세로 5CM)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큐빅 스타일을 채용했으며 블랙박스 중 가장 선호도가 큰 블랙색상과 여성을 타깃으로 한 고급스런 체리색상을 동시에 출시했다.

국내에서 개발/제조한 제품으로 소비자 가격은 15만8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블랙캅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www.blackcop.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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