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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재송동 ‘둘리몬테소리어린이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바른 성장을 위한 인성교육과 감성교육으로 만족도 우수!

해운대구 재송동에 사는 주부 S씨(32)는 결혼 5년 차에도 여전히 남편과 맞벌이를 하고 있다. 직장에서도 많은 인정을 받고 있는 S씨는 가정과 사회에서 충분히 제 몫을 다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고민이 하나 생겼다. 바로 3살 난 딸아이 때문이다.

시댁과도 거리가 멀어 딸 아이 믿고 맡길만한 마땅한 곳이 없어 고민이던 S씨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재송동어린이집 ‘둘리몬테소리어린이집’(원장 김선희)에 아이를 맡기기로 결정 했다. 긍정의 교육을 실천하는 ‘둘리몬테소리어린이집’이라면 아이의 보육 및 교육에 대한 걱정 없이 바깥 일에 집중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에서 였다.

‘둘리몬테소리어린이집’(www.doolykids.com )은 ‘몸 튼튼, 마음 튼튼, 뇌 튼튼 어린이가 되자’는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모두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도록 이끄는 튼튼한 어린이집이다.

몸, 마음, 정신이 모두 건강한 어린이로 이끄는 교육방향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인성교육과 감성교육에 앞장서고 있어 재송동어린이집, 해운대어린이집으로 이미 입 소문이 자자하다.

게다가 1994년 개원이래 18년째 계속 한 원장님께서 경영을 하고 계시며, 요즘처럼 경영자가 자주 바뀌어 어머님들의 신뢰도가 떨어져 있는 타 어린이집에 비추어 타의 모범이 될만
한 어린이집이라 할 수 있겠다.

아이들이 항상 즐겁게 생활하며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를 어린이답게’ 보육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수준. AMI몬테소리 자격증취득을 바탕으로 교육하는 몬테소리 교육부터 뇌호흡교육, 영어교육, 과학교육, 자연생태체험교육, 논술교육, 체육교육, 한자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내용은 ‘둘리몬테소리어린이집’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특히 동화를 읽으며 내용과 연상되는 음악과 활동 등 모든 교육 분야에 연상(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영유아 인지 발달 활동놀이 프로그램인 굿맘프로그램(베이비싸인, 베이비뮤직, 빔지오놀이수학등), 좌뇌와 우뇌 등 뇌의 전 영역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트레이닝 할 수 있는 루크 세계가 인정한 두뇌 조깅 프로그램 등은 아이들도 좋아하는 교육프로그램.

이처럼 언제나 아이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며, 아이들이 직접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효과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이해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 폭넓게 활용하는 교육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둘리몬테소리어린이집’ 에서는 아이의 교육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는 전문 선생님들의 세심한 보살핌과 아이의 신체발달에 좋은 베이비 마사지 등이 더해져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둘리몬테소리어린이집’의 김선희 원장은 “항상 즐겁게 생활하며 누구보다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북돋우며 모든이를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는 것을 본 원의 교육철학으로 두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둘리몬테소리어린이집’의 교육철학 및 교육프로그램 안내 등은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051-782-663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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