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3개국 합작 '쓰리'… "재미도 3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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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타 리밍(黎明)이 대만에서 한국.태국.홍콩 합작 옴니버스 영화인 '쓰리'의 개봉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왼쪽은 공동 주연을 한 유지니아 위안.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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