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광고대상 시상식 ‘뜨거웠던 여름밤 …’ 등 22개 작품 영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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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중앙광고대상 시상식이 2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삼성그룹의 신문광고 ‘뜨거웠던 여름밤,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가 대상을 차지했고, KB금융그룹의 ‘KB와 함께한 연아, 연재의 꿈! 국민의 행복으로 활짝 피었습니다!’가 베스트커뮤니케이션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22개의 작품이 수상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웅진코웨이 정재훈 부장, 심사위원장 이명천 중앙대 교수, 제일기획 최인아 부사장, 헤이프레스토 윤미경 대표, 현대모비스 장윤경 상무, SK텔레콤 윤종진 팀장, 삼성그룹 이인용 부사장, KB금융지주 김기환 부장, 롯데백화점 박완수 팀장, KB국민카드 박기용 부장, 숭실대 안태호 홍보센터장, 르노삼성자동차 주수연 팀장, 뒷줄 왼쪽부터 KT 김도완 매니저, 두산 최재준 상무, 동아제약 최호진 실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크 슬래버 부사장, 비상ESN 이철 서비스기획 총괄, 포스코건설 전해정 상무, 중앙일보 송필호 부회장, 대한항공 신무철 상무, 피아제코리아 지보경 차장, 코오롱스포츠 박승화 팀장, IBK기업은행 박덕환 팀장, 밀레 박용학 이사, 중앙일보 민병관 상무.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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