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이노텍(대표 정기웅)은 자체개발한 TFT LCD(박막액정표시장치) 15인치 모니터 5만대(200억원 상당)를 대만 정보통신기기 제조업체인 Evercom사에 OEM(주문자상표부착 생산) 방식으로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휴먼이노텍 관계자는 "품질 및 유지보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만 수출이 성사됐다"며 "이번 계약으로 중국 정보통신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입력
㈜휴먼이노텍(대표 정기웅)은 자체개발한 TFT LCD(박막액정표시장치) 15인치 모니터 5만대(200억원 상당)를 대만 정보통신기기 제조업체인 Evercom사에 OEM(주문자상표부착 생산) 방식으로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휴먼이노텍 관계자는 "품질 및 유지보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만 수출이 성사됐다"며 "이번 계약으로 중국 정보통신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