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부천 만화영상진흥원 만화카페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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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부천시 산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진흥원 내 2층에 만화카페를 열었다. ‘만화를 보며 꿈을 보라’는 뜻에서 ‘꿈바라’로 명명된 이 카페에선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 허영만의 ‘식객’ 등 한국만화 명작 100선 등 600여 권이 비치돼 있다. 이용은 무료다. 한편 영상원은 2층에 있는 만화도서관도 무료로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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