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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에서 수익성, 안전성, 투자비전 일석삼조 투자 기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안전하면서 높은 투자수익과 미래가치가 있는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용지분양을 눈여겨보기 바란다. 요즘은 모두들 재테크와 투자를 얘기하지만 선뜻 이거다 하고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 변동 폭이 큰 증시는 말할 것도 없고, ‘하우스푸어’로 대변되는 주택매매가 하락은 투자자들에게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 하지만 투자의 고수들은 ‘위기는 곧 기회’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특히 수익형 투자상품을 선별하는 뛰어난 안목을 자랑한다. 요즘 투자고수들의 선별기준을 살펴보면, 첫째 안전성, 둘째 수익성, 셋째 투자성이다. 대규모 자본을 투자하는 만큼 안정성이 최우선 고려사항임은 말할 나위도 없고 수익성과 투자성을 고루 살펴 선택하는 것이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공영개발토지는 투자 1순위에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충남 보령시에서 직접 공영개발하여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분양중인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는 현재 필지수 기준 약 74%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으며, 관광호텔 등 대형시설이 유치되어 활발한 건축행위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대천해수욕장은 영업력 및 수익성이 검증되어 있는 1지구(시민탑광장 주변)와 2지구(분수광장 주변) 상권을 좌우에 보유한 중심지구를 조성하여 조화로운 상권형성을 통하여 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로 관광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대천해수욕장은 개발계획도 풍성한데, 보령시와 태안군을 자동차로 10분대에 연결하는 국도 77호(보령-태안간 연육교) 도로공사가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2018년 준공예정) 관광여건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심지구 지하에 유치중인 ‘아쿠아리움’(2012.6.1 보령시청 홈페이지(http://www.boryeong.chungnam.kr) 공고 참조)과 머드랜드 등 대형프로젝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렇게 투자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에서는 특별함을 더하는 축제가 개최되어 주변상권의 수익성과 투자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바로 ‘보령머드축제’와 ‘그린그루브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것이다.

<제14회 보령머드축제(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머드광장) 전경> 제15회차를 맞이한 ‘보령머드축제’는 금년에도 ‘명예대표축제’의 명성을 이어가며 7/14~7/24까지 11일간(제14회 9일간에서 2일 연장) 중심지구 머드광장에서 개최되며, 전세계 머드매니아 및 관광객들을 머드의 세계로 초대한다. 200여만명(외국인 20만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초대형 축제로, 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주변으로는 벌써부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그린그루브페스티벌2012의 경우, 전년에 이어 올해는 머드축제의 연계행사로 7/22~7/23까지 2일간 중심지구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전국의 매니아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공영개발사업을 성공리에 조성완료하고, 중심지구 용지의 100% 조기분양 및 지구활성화를 위해, 용도에 따라 최대 35%~20% 까지 일시금 선납할인율을 적용하는 특별분양조건을 시행하고 있으며, 용도는 숙박용지, 상가용지, 복합상가용지 등이다. 또한 짚트랙. 스카이바이크 등 레저시설을 확충하고, 불법건축물 및 불법영업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으로 상권을 보호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분양문의 : (041)932-2116 (보령시 해수욕장 중심지구 분양사무소) 홈페이지 : www.dc3.co.kr<이 기사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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