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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계천 목욕하는 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서울시설공단과 한화무역 등 8개 기업체 직원들이 3일 서울 청계천 광교에서 세운교까지 1.1㎞ 구간의 녹조와 오물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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