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지도 이후...이제는 생명공학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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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지놈지도가 완성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가열되고 있다. 난치병 치료에서 맞춤형 인간까지 생체 바이오산업이 몰고올 파장은 인류의 생활을 송두리째 바꿀 전망이다.

지놈지도 이후...이제는 생명공학이다

  • 반도체 이을 32억쌍 산업

  • [인터뷰]DNA칩 개발 한인권 교수

  • 국내 현황과 과제

  • [인터뷰]생명공학연구원 복성해원장

  • 바이오 강국, 길은 있다

  • 이것이 ''바이오 강국'' 기술
  • "인간 유전자 수 예상보다 적다"

  • [인터뷰] 인간지놈지도 작성에 참여한 김웅진박사

  • 인간 지놈 상용화 준비

  • 주역 NIH와 셀레라 제노믹스

  • "인간 유전자 2만6천~4만개"

  • 유전성질환 연구 새지평 기대

  • 지도 바탕 유전자 기능분석 가능

  • 추진과정과 유전학 약사

  • 바이오산업 투자 활발

  • 인간지놈 지도 인터넷 올려

  • [사설] 지놈지도의 빛과 그림자

  • 독일, 유전자 연구 박차

  • "지놈지도 인종차별주의자들에 경고"

  • HGP, 셀레라의 사유화 의도 비난

  • HGP.셀레라, 인간 지놈지도 완성 공식발표

  • "유전자정보 오용방지법 필요"

  • 인간지놈 연구결과 신약개발 희망에 타격

  • 완성본 발표로 생명공학 주가 껑충

  • "인류 모두에 지놈연구 혜택"

  • [인터뷰]크레이그 벤터 셀레라 지노믹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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