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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6월 1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땀띠는 땀이 배출되지 못해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하얀 가루를 바르면 땀샘이 막혀 땀띠가 잘 생깁니다. 땀에 젖은 옷은 곧장 갈아입고, 미지근한 온도로 샤워를 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소아청소년과 최지은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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