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카야 스코델라리오, 한국에서의 일상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출처=카야스코델라리오 트위터]

‘김수현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영국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20)가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Lunch time in Korea!”(한국에서의 점심 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재킷과 보라색 스커트를 입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실제로 한번 보고싶다”. “식당이 어딘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에피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스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배우 김수현과의 주얼리 브랜드 광고 촬영 차 1일 내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