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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생 문대성·염동열 사퇴 촉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국민대 학생들과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은 26일 서울 정릉동 국민대 본부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을 빚은 문대성(무소속), 염동열(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인은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두 당선인에게 박사학위를 준 학교 당국에 빠른 진상조사와 책임자 징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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