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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울산지역 13개사 사회공헌 협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박맹우 울산시장과 울산지역 13개 기업체 대표는 24일 시청에서 ‘기업 사회공헌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한 기업은 경남은행, 경동도시가스, 농협, 동서석유화학,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한화케미칼,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LS-Nikko동제련, SK에너지, S-OIL, TCT 등이다. 이들 기업은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와 집짓기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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