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애호가층이 두터운 '시가 있는 그림전'(서림화랑 주최)14번째 행사가 '고향 어머니'를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강우문·황용엽·김광문씨 등 화가 25명과 도종환·고두현·이문재씨 등 시인 29명이 참여했다.
화가들이 시를 골라 그 이미지를 회화로 표현했으며 그림속에는 시가 없다. 전시작은 '시가 있는 그림달력'으로 만들어진다. 02-514-3377.
입력
업데이트
국내에 애호가층이 두터운 '시가 있는 그림전'(서림화랑 주최)14번째 행사가 '고향 어머니'를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강우문·황용엽·김광문씨 등 화가 25명과 도종환·고두현·이문재씨 등 시인 29명이 참여했다.
화가들이 시를 골라 그 이미지를 회화로 표현했으며 그림속에는 시가 없다. 전시작은 '시가 있는 그림달력'으로 만들어진다. 02-514-3377.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