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금융포털 홈페이지 새단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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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이 주식 1,000포인트 시대를 맞아 발빠른 고객 대응과 자산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현대증권은 이번 개편을 통해 매매 핵심기능 초기화면 배치를 통한 빠른 트레이딩 구현, 주식, 자산관리별 가이드 구성을 통한 고객의 투자성향별 메뉴 접근성 강화, 그리고 적립식 알짜, 특화상품군 독립메뉴 구축을 통한 적립형상품 이용성 증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위해 현대증권은 파워트레이딩, 리서치데일리, 종목토론방, 전문가상담 등의 매매관련 제반메뉴를 초기화면에 집중 배치하였으며, 기존의 서비스 리모콘도 손질하여 매매와 종목상담 및 토론에서부터 증권방송과 정보검색까지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객 중심으로 페이지를 구성했다. 또한 투자입문, 증권고수되기, 신자산관리 등 3가지로 세분화된 가이드를 구성함으로써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했다.

특히 요즘 적립식 상품의 붐에 발맞춰 현대증권이 추천하는 알짜·특화상품군을 별도의 그룹으로 묶어서 적립형 펀드에 관심있는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밖에도 현대증권은 빠른 마우스 클릭이 가능하도록 레이아웃을 배치하여 고객의 가독성과 메뉴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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