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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대표하는 상암동 상권 분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서울 상암동 지역은 DMC(디지털미디어시티)로서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 안에서도 주목 받는 투자지역이다.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이면서, 대기업과 방송국 및 관공서를 낀 오피스 지역이고,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주거지역이기도 하다.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 등의 녹지환경과 상암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CGV와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유동인구 수와 임대의 수요가 높고 투자자들의 관심도 많다.

한류열풍의 진원지로 급부상
서울시는 56만 9925㎡ 규모의 상암DMC에 총 1천 700억 원을 투자해 IT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갖춘 신규 미디어 시티를 계획했다.

상암 DMC에는 현재 2만 8천여 명의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완공되는 2015년에는 7만여 명의 인구와 800개 이상의 기업이 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음식점 창업이 안전
이 지역은 대형 미디어기업 사옥 건축으로 다수의 업무시설 종사자 고객을 확보하며, 일반 오피스 상권과 달리 심야까지 영업이 가능한 방송매체로 인해 종일 상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수상권 등 장기적으로 전망 기대해 볼만

상암동 지역은 현재 동북아시아 문화콘텐츠 허브, 한국의 방송과 언론, 게임, 디지털 영상산업의 메카도시로 탈바꿈 중이다. 과거 난지도에서 서북생활권의 중심지, 신부도심으로 승격되면서 서울발전의 핵심으로 서서히 부상하고 있다.

MK창업(주) 엄태일 팀장은 수년간 컨설팅 업무를 통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이 불안해하는 위험 요소를 보다 정확한 정보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해소해 주는 창업전문가다.

현재 MK창업(주) F.C 창업전략연구소 상권분석팀을 이끌면서, 열정과 끈기 있는 후배를 양성하며 젊은 인재를 이끌어가는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창업앤프랜차이즈 (www.fcmedia.co.kr)
도움말 : 창업몰 (www.changupmall.com)
문의 : 02) 517- 775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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