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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향긋한 봄 미나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18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재미나리 재배농가의 비닐하우스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화악산(해발 932m) 맑은 물로 재배되는 한재미나리는 부드럽고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 청도읍 평양 1·2리와 상리·음지리가 주산단지며 마을 뒤 큰 재가 있어 ‘한재’라는 이름이 붙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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