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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작 범죄심리수사 드라마 ‘48시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누리필름(대표 신연철)에서는10부작 범죄심리수사 드라마 '48시간' 을 준비중이다.
연쇄 살인사건을 프로파일링과 과학수사기법으로 잔혹한 범죄현장을 재구성함으로서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날지 모르는 연쇄살인마의 범죄 사실을 입증해나가는 범죄심리수사물이다.

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를 팀장으로 하여 과학수사 각 분야의 최고의 팀으로 이루어진 강력범죄분석팀의 이야기를 다룬다.

가장 흉악한 연쇄 살인 범죄자를 긴급 체포한 후 구속 시간인 48시간 안에 각 팀원들의 과학수사로 밝혀진 증거 등을 토대로 범죄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역할이다. CART 팀원들과 연쇄 살인범과의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심리게임이 시작된다.

누리필름의 '48시간'은 2011년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의 방송영상부분에 선정되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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