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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SOS! R4 : 도와줘요! 타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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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련) 는 2011년 창립한 젊은 기업으로 2D, 3D, 입체애니메이션 제작을 중심으로 영상, 캐릭터, 게임, 전자출판물을 제작하는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유아교육진흥원, 통일교육원, 국립암센터, 국세청 등 국가기관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SOS! R4 : 도와줘요! 타코’ 를 제작하였다.

각 편당 3분 분량, 총 13편으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 속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어린이들에게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각종 사고를 중심으로 실제적이고 다양한 안전교육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도와줘요! 타코'는 부모님의 품을 떠나 선생님과 또래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이 많아지지는 4~6세 미취학 어린이를 위해 제작된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용감한 구조대 타코와 그 친구들이 위험에 빠진 동물 어린이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고 쉽고 재미있게 안전교육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SOS! R4 : 도와줘요! 타코'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일어나는 각종 사고를 중심으로 실제적인 안전교육을 다루며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에듀테인먼트이다.

로코엔터테인먼트는 'SOS!R4 : 도와줘요! 타코'의 캐릭터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자체개발과 외주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신규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로코엔터테인먼트는 직원들에게 집보다 좋은 회사, 업계에서는 오랫동안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업체, 그리고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콘텐츠 기업이 되고자 한다. 문의 : cielpinky@naver.com / 070-7525-535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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