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 i-club 150만 회원 돌파 이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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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통신(www.shinsegi.com, 사장 金大起)은 고객 우대카드인 iclub(www.017iclub.com) 카드 회원 15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발행되어 약 4개월만에 회원 150만명을 돌파한 iclub카드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우대카드로, 기존 고객카드와 달리 고객 유형별로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 “017iclub 에버랜드 가을 페스티벌”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행사가 진행되며, 이 기간에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회원에게는 자유이용권을, 그리고 동반 1인에게는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 “歌, 舞, 光場! iClub Concert “場”

신세기통신은 ▶ 10월 20일(금) 19시부터 부산 KBS홀에서 조성모, 박지윤, 박상민, 이은미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 ▶ 29일(일)에는 광주 염주동체육관에서 18시 30분부터 조성모, 김장훈, 캔, 박상민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iclub회원은 동반 1인과 함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특급 제휴호텔 멤버쉽카드 할인제공”

신세기통신은 iclub 회원에게 서울 리츠칼튼호텔과 부산 웨스틴조선비치호텔에게 멤버쉽카드를 특별할인가 5만원에 제공한다.

할인가 혜택은 10월 16일(월)부터 선착순(리츠칼튼호텔 1,200명, 웨스티조선비치호텔 500명)으로 제공되며, 접수 및 기타 문의는 ☎ 02)2235-2217로 하면 된다.

한편, iclub카드는 고객 유형별로 ▶ 10대 / 학생고객을 위한 iZzang(짱), ▶ 386세대 / 비즈니스고객을 위한 iPro(프로), ▶ 여성 / 주부고객을 위한 iSense(센스), ▶ 중장년층 고객을 위한 iClassic(클래식) 등 모두 4가지로 분류되며,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문의 3708-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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