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미술은 원시적이며 환상적인 요소가 강하다. 고대 마야문명에서 14세기 아즈텍 문명에 이르는 고대 문명이 그 속에 녹아 있다. 멕시코 벽화운동을 이끌었던 디에고 리베라를 비롯해 추상작가 페드로 코로넬, 빈센테 로조 등 멕시코 대표작가들의 작품 45점이 숙명여대박물관에서 처음 공개된다. 멕시코 기획재정부 소장품들이다.
로돌포 모랄레스의 ‘BEYOND THE SILENCE’, Oil on canvas, 140X175.5㎝
멕시코 미술은 원시적이며 환상적인 요소가 강하다. 고대 마야문명에서 14세기 아즈텍 문명에 이르는 고대 문명이 그 속에 녹아 있다. 멕시코 벽화운동을 이끌었던 디에고 리베라를 비롯해 추상작가 페드로 코로넬, 빈센테 로조 등 멕시코 대표작가들의 작품 45점이 숙명여대박물관에서 처음 공개된다. 멕시코 기획재정부 소장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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