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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력 구조조정 항의 … 포르투갈 분노의 시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포르투갈 빌라노바 데 가이아 시(市)의 발라다레스 도자기 회사에서 직원들이 2개월 임금 연체에 항의해 트럭 진입로를 막고 시위를 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급격한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인력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휴일 수당과 명예퇴직 보상금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포르투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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