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520! 이런 사람들이 당첨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1년 7월6일 첫추첨이 이루어진 연금복권520, 1등 44명, 2등 88명, 총 132명의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하였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당첨이 되었고 그들만의 당첨비결을 알아보자.

① 나누면 기쁨이 두배! 나눔을 통해 행운을 잡다!
평소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항상 복권을 나눠 주다 1등에 당첨 된 행운의 주인공들이 있다. 이들은 특별한 자리가 아니더라도 지인을 만날 때 행운과 설레임을 함께 하기 위해 복권을 나눠주었다가 자신은 1등에, 지인은 2등에 당첨이 된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복권! 나누면 행운 두 배가 됩니다!”(2회, 20회차 당첨자)

② 새로운 취미생활! 꾸준히 구입한 연금복권520 행운이 되다
당첨자 중 대부분이 적은 금액이지만 취미로 꾸준히 구입한 사람들로 복권이 새롭게 취미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연금복권520의 경우 매주 다른 사진과 알록달록한 7가지 색깔로 구성되어 있어 매주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어 더욱더 인기다. 적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구입할수록 당첨의 기회는 높아지고 낙첨이 되더라도 예쁜 연금복권을 모으는 재미가 있다고.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취미로 구입하는 복권이 행운을 가져다 줬어요”(7회, 9회, 10회 등 7명의 당첨자)

③ 복권도 공동구매 시대!
최근엔 복권도 친구, 직장동료와 함께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에서도 돈을 모아 구입한 복권이 당첨 되어 기쁨을 함께 나눈 사례가 많은데 실제로 연금복권520 당첨자 중에서도 직장동료와 함께 1등과 2등에 나란히 당첨이 된 경우가 있다.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직장동료와 함께 나눈 행운으로 직장생활이 즐거워져요” (8회, 14회 당첨자)

④ 7등도 우습게 보지말라!! 1,000원에 당첨된 복권으로 행운의 주인공이 되다!
지금까지 당첨자중 가장 하위등수인 7등(1,000원)에 당첨된 복권으로 교환한 복권이 1등, 2등 복권에 당첨이 되어 그 기쁨이 배가 된 주인공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작은 당첨금이지만 당첨된 복권을 버리지 않고 다음 회차의 복권으로 교환, 이렇게 새롭게 손에 넣은 복권이 큰 행운으로 찾아 온 것! 그들 모두 하나같이 말한다. “1,000원에 당첨된 복권! 버리지 마시고 꼭 교환하세요!” (3회, 4회, 8회 등 7명의 당첨자)

⑤ 연금복권520 당첨? 난 이런 꿈 꿨다
당첨자들이라면 빼먹을수 없는 질문이 있다. “무슨 꿈 꾸셨어요?” 현재까지 당첨금을 수령한 행운의 주인공 중 절반 가까이 조상꿈을 꾸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꿈에 나타나 무엇인가 암시해 주었다고. 다음으로 대변과 불나는 꿈, 그리고 동물(호랑이, 뱀, 백마등)이 나오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좋은 꿈을 꾸었다면 고민하지마세요!” (1회, 4회, 5회 등 17명의 당첨자)

⑥ 연금복권520의 매력! 바로 당첨금 아니겠어요?
많은 당첨자들이 연금식 당첨금이 너무 좋다고 입을 모았다. 그 이유는 갑자기 찾아온 너무나 큰 행운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부작용과 부담감보다는 20년 동안 꾸준히 매달 500만원씩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령방식 때문이다. 이들은 말한다 “연금복권520으로 20년동안 든든해요~” (2회, 4회, 9회 등 7명의 당첨자)

⑦ 연금복권520! 오프라인과 인터넷을 넘나들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오프라인과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는 복권. 바로 연금복권520이다. 오프라인은 물론 인터넷에서도 연금복권520 열풍이다. 현재 편의점에서는 1등이 9번, 인터넷에서는 7번이다. 이와같이 비슷한 비율로 당첨자가 배출이 되고 있다. 직접 알록달록한 연금복권520을 만져보고 싶으다면 편의점을, 편하게 자리에서 구입하시고 싶으면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겠다.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배출한 당첨자중 6명은 2등과 동시 당첨이 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이제 행운을 클릭하세요!” (1회, 4회, 12회 등 7명의 당첨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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