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평규 S&T 회장 창원대서 특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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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S&T 그룹 최평규(사진) 회장이 16일 창원대 국제회의장에서 400여 명 공대생들에게 ‘기업의 창업과 수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최회장은 “ 급변하는 기업환경속에서 기업 구성원은 언제나 위기의식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79년 창업한 S&T 그룹이 33년 동안 위기관리를 해 온 과정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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