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자배구, 월드컵 첫 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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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김희진(왼쪽)이 9일 일본 도야마에서 열린 2011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월드컵 케냐와의 경기에서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국은 케냐를 세트스코어 3-0으로 물리쳐 대회 첫 승을 올리며 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국제배구연맹(FIV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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