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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문화재단, 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 성공리에 마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송석문화재단은 2011년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장애청소년을 위한 숲속학교 프로젝트’를 올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연인원 약 608명이 참가하여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장애청소년을 위한 숲속학교 프로젝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 매칭으로 진행되는 1박2일 숲속통합 프로그램이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산림의 환경기능에 대한 국민의 수요 충족을 위한 것으로 산림청이 녹색복권 발행 수익금으로 녹색 나눔 숲 조성, 소외계층을 위한 숲 조성, 녹색공간 조성 등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숲속학교 프로젝트’는 2011년에 이어 2012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까지 사업규모를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2011년 ‘장애청소년을 위한 숲속학교 프로젝트’프로그램 및 관련 동영상은 송석문화재단 도봉숲속마을 교육팀(02-954-0203/www.forestville.co.kr)에서 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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