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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중앙광고대상 시상식 … ‘자연이 준 신세계’ 등 31개 작품 영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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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제47회 중앙광고대상 시상식이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중앙광고대상에서는 신세계그룹의 신문광고 ‘자연이 준 신세계’가 대상을 차지했고, SK㈜의 ‘행복의 방법을 나눕니다’가 베스트커뮤니케이션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31개의 작품이 수상했다. 시상식 후 수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중앙일보 김교준 편집인, 현대카드 이미영 이사, 코리아중앙데일리 노철수 발행인, 하나대투증권 조현준 전무, 심사위원장 이명천 중앙대 교수, 중앙일보 김영희 대기자, 신세계 박건현 대표, SK(주) 이만우 전무, 현대자동차 윤학노 부장, 룡플란트 이정수 실장.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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