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YBM 밥토익 서경 &지경 강사들이 전해주는 하반기 공채모집 토익 준비 방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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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채용계획에서도 토익의 강세는 계속 될 전망이기에, 토익을 아예 본 적이 없는 토익 초급생이거나, 토익을 계속해서 봐도 점수가 제자리에서 맴도는 토익 중급단계의 학생들은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자 토익학원으로 몰려들고 있다. 일반 회화 수업과 달리 점수를 올리는데 급급한 수강생 입장에서는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성적이 빨리 오를 수 있는 반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토익수업을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 사람들의 추천을 받는 것과, 아울러 수업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라던지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경험담으로 올리는 수강후기나 토익 성적을 받고 올리는 성적 후기 같은 것도 참고해 보는 것이다. 학원 홈페이지나 강의 홈페이지를 읽었을 때 눈에 띄는 반 중의 하나가 강남 YBM 어학원의 ‘밥토익’반이다.

밥토익 반의 서경.지경 강사는 “저희 수업을 들은 학생중에서 기억에 남는 학생들을 뽑으라면 점수가 550점 이상 오른 학생이 있었어요. 300점대에서 시작해서 900점대가 나왔으니 대단하죠. 그 학생은 저희 수업을 5달 들었는데 평균적으로 한달에 100-150점씩 꾸준히 올랐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입문반 해커스 베이직 수업을 두달을 듣고 중급반 New해커스 수업을 두달 듣고, 또 복습으로 중급반 New해커스 수업을 한달 더 들어서 900점 이상을 받았죠. 수업을 빠지지 않고 숙제만 해도 점수가 오른다고 늘 말씀 드리는데 그것을 잘 지켜줬고,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을 뿐 실력은 있는 학생이었던 것 같아요. 학생들은 충분히 점수가 나올 수 있는 실력들인데, 모르고 헤매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깨우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해서 점수가 오르는 점에 좋은 평들을 많이 해 주시는 것 같아요.”라고 전한다. 두 강사에 따르면 수업시간에 제시되는, 토익 유형별로 파악된 제대로 된 문제를 충분하게 푸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밥토익에서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카페의 강의 후기 게시판과 여러 포털 사이트에 학생들이 올려 놓은 후기 글들을 보면 밥토익을 수강하고 단기간 목표점수를 이루었거나 고득점을 이루었다는 성공후기가 줄지어서 올라오고 있다.

강남YBM에서 밥토익반이 인기강좌가 된 이유를 학생들은 밥토익 두 강사의 열정적인 강의, 방대한 토익 자료, 매주 월화목금에 수업외 한시간 더 진행되는 무료 특강, 그리고 강사가 직접 짜주고 관리해 주는 스터디 그룹에 두고 있다. 학생들의 강의평에서 가장 뚜렷하게 제시되는 단어는 ‘ 이해하기 쉬운 강의내용’,’ 방대하지만 시험문제 유형을 꿰뚫은 자료’, ‘체계적인 스터디 그룹’ 등이 있다.

또한, 밥토익에서는 매주 하루 실제 시험과 똑 같은 상황에서 볼 수 있는 모의고사를 제공하여, 실제 시험장에서 알아야 하는 시간안배 및 문제 풀이 요령을 깨우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2011년 10월 토익, 11월 토익, 12월 토익에서 점수를 내어 하반기 공채를 공략하고 싶다면 YBM 학원 홈페이지 및 밥토익반 홈페이지 등을 방문하여 이 많은 혜택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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