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출혈열’이 유행하는 계절입니다. 일주일 정도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다 열이 내리며 콩팥 기능이 떨어집니다. 오줌이 잘 안 나오고 몸이 붓습니다. 쥐가 다니는 장소에서 옮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제공]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감염내과 박진용 서울의대교수
‘유행성출혈열’이 유행하는 계절입니다. 일주일 정도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다 열이 내리며 콩팥 기능이 떨어집니다. 오줌이 잘 안 나오고 몸이 붓습니다. 쥐가 다니는 장소에서 옮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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