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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App’ 하나면 성형견적을 알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2세 직장인 K씨 여름 휴가를 이용하여 윤곽수술을 받고 싶었지만 바쁜 업무로 상담 받으러 갈 시간을 내지 못하던 중 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발견했다. JK성형외과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에 해외법인을 세우고 일년 여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야심 차게 내놓은 ‘JK App’이 바로 그것.

JK앱을 이용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가지고 전문의 혹은 상담실장과 jk고유 카카오톡 서비스를 통해 성형상담이 가능한 것은 물론 ‘터치마이페이스’라는 가상 성형 앱이 있어(App in App) 자신의 사진을 손가락으로 밀고 당기는 단순한 동작만으로도 3차원적 본인 얼굴을 스스로 가상성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형견적 앱을 통해 수술비용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고 성형수술 관련 커뮤니티로 연결해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정보를 교환 할 수 있는 기능을 지녔다.

특히 해외에서 상담과 수술 예약이 가능하고 의료진과 미리 수술가능여부 및 효과를 확인한 후 한국을 방문할 수 있어 어플리케이션 하나로도 더 많은 해외환자들이 안심하고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JK성형외과 주권 대표 원장은 “JK앱은 단순한 어플리케이션을 넘어 수술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것을 앱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본격적인 ‘유비쿼터스 플랫폼’이라 불릴만큼 많은 정보를 담아냈다”며 “앞으로 JK앱과 같이 창조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App들이 앞으로 많이 출시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JK성형외과는 국내 최초로 해외환자유치 의료기관으로 인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한국관광공사장 상을 수상한 해외환자유치에 있어서 성형분야의 선두 주자답게 이번에 개발한 JK앱을 해외환자들을 위해 중국어와 영어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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