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중앙일보-삼성경제硏 디지털 심포지엄 개최

중앙일보는 삼성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디지털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디지털의 흐름은 기존의 질서와 룰을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있습니다.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에서 갓 빠져나온 우리에게 디지털화는 또 하나의 도전이자 기회입니다.

선진국 및 세계 일류기업들의 동향을 점검하면서 한국기업의 진로를 찾는 등 디지털 시대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심포지엄에선 삼성경제연구소의 연구진 8명과 숭실대 김영수 교수가 그동안 축적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발표에 나섭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주제:디지털의 충격과 한국경제의 선택

▶발제=디지털 충격과 대응(윤순봉 상무 발표)
▶제1주제=한국경제의 디지털화와 파장(홍순영박사)
▶제2주제=디지털기술과 산업의 미래(김정호박사)
▶제3주제=금융산업의 디지털화(유용주 수석연구원)
▶제4주제=디지털 사회의 키워드(김휴종박사)
▶제5주제=전통기업의 디지털스위치 전략(이웅희박사)
▶제6주제=인터넷 지식벤처의 성공조건(김영수교수)
▶제7주제=디지털 격차와 극복(이상민박사)
▶제8주제=디지털정부를 위한 인식 전환(류상영박사)

◇일시:4월 28일(금)오후 1시30분∼5시30분
◇장소:호암아트홀
◇참가 문의:삼성경제연구소 경제동향실(02-3780-8096)

*참가비 없음.책자 무료제공.

주최:중앙일보·삼성경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