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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고 영양 많은 저렴한 두유 세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정식품이 추석을 맞아 1만원대 중후반대의 선물세트 9종을 선보인다. 최근 두유 열풍을 이끌고 있는 두유의 원조 베지밀 선물세트는 콩자체의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린 ‘베지밀 A’와 고소한 땅콩향이 달콤하게 어우러진 ‘베지밀 B’를 포함하여 보성산 친환경 녹차의 깔끔한 맛이 어우러진 ‘녹차베지밀 프레쉬’ 등 대표적인 인기품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뼈 건강을 위한 ‘검은콩두유 고칼슘 베지밀’, 블랙푸드의 진한 맛이 일품인 ‘검은콩과 검은참깨 베지밀’, 16가지 국산 곡물이 들어있어 든든한 ‘베지밀 검은콩과 16곡’ 등 남녀노소의 영양간식으로 선물받는 이의 만족도가 높은 베스트 셀러 품목들이 포함되었다.

그 외에도 설탕 대신 팔라티노스를 사용해 혈당을 걱정하는 중·장년층의 당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GI 프로젝트 베지밀 에이스’도 선물세트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식품은 8월 중순부터 할인점과 편의점 등 각 매장에서 품목에 따라 10~20%까지 판매가격을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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