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JW중외제약, 카자흐에 수액 플랜트 수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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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박구서 부사장(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보건부 청사에서 JSC 킴팜의 루스란 바이가린 대표와 3400만 달러(약 370억원) 규모의 수액 플랜트 수출계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뒷줄은 카자흐스탄 살리다트 카이르베코바(Salidat Kairbekova) 보건장관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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