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내신과 대입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해외의 정보를 얻고 외국으로의 진출 등 현시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기도 하다. 서울 광진, 송파에 위치한 심슨어학원은 내신영어 뿐만 아니라 NEWS와 DEBATE를 통해 TOEFL과 TEPS등의 공인인 시험 성적을 이끌어내며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워 내고 있다. 해박한 지식에 기초한 토론과 프레젠테이션, 심슨어학원만의 커리큘럼으로 특목고 공략 다른 학원과 차별화 되는 심슨어학원 커리큘럼만의 가장 큰 특징은 단편적인 영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NEWS & DEBATE와 IP & PRESENTATION의 모토 하에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것을 통합적으로 이끌어 내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감으로서 초기부터 영재학교나 특목고에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특목고 진학에 꿈을 심어 준다는데 있다. 여기에 철저한 내신관리와 학습관리 그리고 진학 컨설팅이 합쳐져 외국에 나가본 적이 없는 학생들이 국제중이나 특목고에 다수 입학하였다. 또, 고등학생의 경우 TOEFL이나 TEPS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어 대입에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 심슨어학원의 철학과 교육방식은 주변 학부모님들의 많은 지지를 얻어 광진 뿐만 아니라 송파관, 서초관, 극동관에 연이어 분원을 내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미래의 인재로 한 걸음 “NEWS & DEBATE” 심슨어학원의 커리큘럼 중 가장 눈에 띄는 수업이 핵심 수업방법이 바로 뉴스나 명연설들을 보고 토론을 하는 “NEWS & DEBATE”이다. 이 수업은 최신 ABC, FOX뉴스나 세계의 명연설들을 듣고 그대로 따라하며 외우게 한 후 토론을 유도해 듣기와 읽기, 말하기, 쓰기능력을 통합적으로 일구어 내는 수업이다. 또한 최신 시사에 대해 알려주어 대입에서 논술, 면접 등도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명연설을 듣고 말하면서 역사속의 연사의 정신을 알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 앞에 나가 이야기 하는 힘을 길러주는 등 세계로 나가는 인재로 자라는 토양도 마련해주고 있다. 심 원장은 “학생들이 줄기세포연구의 찬반토론을 한다면 한국어로 해도 쉽지 않다”며 “뉴스를 통해 충분히 배경 지식을 이해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pros & cons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먼저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최신 시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흐름을 이해하게 되면서 영어를 쉽게 익히고 말할 수 있게 되어 영어 실력과 함께 판단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토론 프로그램은 국제중에 진학하고자 하거나 보다 심화된 수업을 듣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중등부에서 진행하게 될 전문 주제에 대한 토론에 대비할 수 있는 다리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려운 내용보다는 재미를 주기 위해 시골에서 살기, 도시에서 살기나 해리포터를 책으로 읽기와 영화로 보기 등 차이가 명확히 드러나는 쉬운 토픽부터 시작해서 장기이식 법제화 등의 심화토픽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훈련과정과 팀별 대항으로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흥미를 한껏 이끌어 낸다.
영어와 내신, 두 마리 토끼를 잡아주는 “IP & Presentation” 또 다른 중요한 심슨어학원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바로 Immersion Program. 즉, IP수업이다. IP수업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과학, 문학 수업을 영어로 제작된 교재로 진행하는 수업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한국인 강사와 원어민과의 수업을 통해서 영어로 배우게 된다. 이 방법은 영어의 이해도 쉬울 뿐만 아니라 학교의 내신을 대비한 진도도 나가는 일석이조의 수업이다. 학생들은 강사가 진행하는 수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앞에서 나와 배운 내용을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초, 중등의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IP와 프레젠테이션 수업은 단어 하나의 뜻만 알기보다는 문장 속에서 어떻게 단어가 구성되고 어떤 식으로 사용되는지 알기 때문에 더 효율적인 영어공부가 되는 것이다. 심슨어학원이 IP 수업을 진행하기 된 이유는 학급과 연계된 영어 수업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보통은 미국 교과서로 수업을 하지만 미국교과서는 우리나라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한국의 실정에 맞도록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를 영어로 만들게 된 것이다. IP수업의 또 다른 장점으로 학교 내신과 관계되어 있어 학생들이 좀 더 집중해서 듣게 되는 점도 있다. 심호길 심슨어학원 원장은 “IP수업을 통해 내용에 대한 숙지와 함께 기본어휘의 습득, 중요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발표하는 훈련을 통하다보면 자신의 학습을 주도적으로 나가게 될 뿐만 아니라 본인의 진로와 꿈도 명확해 지게 된다”고 이 수업 방식을 설명했다. NEWS와 IP, 토론 등의 수업을 만들게 된 것은 심 원장의 경험 때문이다. 유엔 본부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는 심 원장은 “일부 외교관들이 원고 없이 자기의 주장을 펼치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것을 보게 되었다”며 “그때 앞으로의 영어는 단순 문서작성이나 회화가 아니라 해박한 지식에 기초한 토론과 프레젠테이션에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런 생각에서 태어난 심슨의 커리큘럼인 ‘NEWS & DEBATE’와 ‘IP & Presentation’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단지 성적을 올리는 것뿐만이 아니라 진정한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인재로 만들고 있는 심슨의 이런 전통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 심슨어학원 연혁 2004.08 심슨영어학원 오픈 2006.06 극동심슨어학원 오픈 2008.04 경향신문 신진경영 영어교육프로그램 대상 2008.09 광진심슨어학원 오픈, 심슨보습학원 오픈 2009.09 서초심슨영어학원 오픈 2010.12 송파심슨어학원 오픈 2011.2 교육전문잡지 앤써 베스트 아카데미 선정 2011.6 조선일보 맛공 명문학원 인터뷰 - 도움말 : 심슨어학원 심호길 원장(http://www.esimson.com / 02-444-332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2011명문학원탐방] 유엔에서 연설하는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심슨어학원’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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