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의 진화! 아이패드2 하드 키보드 케이스는 필수품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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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 모바일 디바이스의 틀에서 벗어나 감히 퍼스널 컴퓨터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다양한 필수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애플의 아이패드2가 국내 시장에 연착륙하면서 관련 액세서리 시장에도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패드2의 MUST HAVE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가 마니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패드2를 노트북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키보드 케이스는 블루투스 연결, 거치대, 스마트케이스의 기능을 통합하여 아이패드2를 장착하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아이템이다.


블루투스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연결 라인이 필요가 없어 간편하며, 문자 입력 및 음악, 동영상 플레이 등 각종 기능 버튼을 통해 아이패드2를 PC처럼 사용할 수 있고, 사용이 끝나면 아이패드의 덮개로 활용이 되어 디바이스 보호에도 탁월하다.

이동 시에도 휴대가 간편하고 빠른 설치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알류미늄 하드케이스로 경량화 시켰으며, 스크래치 방지 고무바를 통해 안정성을 더했다.

제품문의 및 구매는 홈페이지(http://www.bebehill.com) 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 현재 시중에 15~20만원 내외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베베힐에서는 6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카본스킨과 지문방지 필름도 함께 구성되어 진다.

일상생활에서의 사용은 물론 출장이나 여행 시에도 아이패드 사용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으므로 아이패드2 케이스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유저라면 하나쯤 구비하는것은 어떨까?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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