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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새 보금자리 찾은 새천년둥이들

중앙일보

입력

새해 첫날 태어난 레드 팬더 암놈 새끼들인 요시(왼쪽)
와 쉐탄(오른쪽)
이다. 이들이 지난 7일 멸종동물 보호계획의 일환으로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요시(Joshi)
는 북부 인디언말로 '장난꾸러기'이고 쉐탄(Shaytan)
은 '말썽꾸러기'란 뜻이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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