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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자담배 기술 통합무화기[All-in-one]! 소비자 만족도 역시 굿!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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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요즘 공공기관에서 흡연을 하지 못하는 장소가 많아졌다.

점점 흡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지는 가운데 담배 값까지 인상이 거듭되면서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더불어 금연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전자담배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전자담배는 기본적으로 담뱃대와 액상으로 나뉘는데 일반 담배처럼 연소된 기체가 아닌 수증기를 사용한다. 액상은 소량의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일반담배를 피울 때와 같은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전자담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높은 기술력과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시장점유율 1위 공급업체인 홍콩의 JSB가 최근 제품 생산 공정라인을 공개하여 크게 화두가 되어지고 있다.

JSB는 무균공정과 반도체를 만드는 정성으로 안전한 기업, 위생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미국, 유럽을 비롯해 20여개국의 공급업체 JSB와 공식 계약을 체결, 자회사로 알려진 데캉코리아[데캉 & J S B]는 최근에 개발된 통합무화기(All-in-one)를 통하여 편리하고, 호환성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통합무화기(All-in-one)는 한번 액상주입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간단한 사용법을 익혀 누수와 탄내를 방지할 수 있고, 기존 쇼군의 무화량과 타격감을 이어가는 신개념 무화기 이다.

기존에 쇼군, 라이트, 카시오페아 고객들도 통합무화기로의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솜카트리지 방식의 잦은 액상충전에 불편함을 느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More Quality More safety 슬로건에 맞게 지속적인 데캉 & J S B의 품질과 안전의 명성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데캉 & J S B (www.dekang.kr)의 한상운 대표는 “세계적인 웰빙 선도 기업으로 국민과 함께하며 흡연자와 그 가족의 건강 지킴이로써 더욱 더 발전될 것을 기대한다.” 라며 힘찬 포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데캉 & J S B 제품은 흡연자들을 위한 담배 대용으로 금단을 억제하기 위해 니코틴 패치나 껌처럼 니코틴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청소년들이 함부로 접근하거나 권해서는 안된다.” 며 거듭 강조했다.

가맹점 문의 : 1661-674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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