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민 직업 선호조사에서 3차산업이 수위 차지

중앙일보

입력

중국경기감측센타는 북경, 상해, 광주, 성도, 무한, 서안등 6대 도시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업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금융,경제관련 직업의 선호도가 23.7%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상업,물류부문 20.7%, 과학, 기술 14.2%, 서비스업종
12.7%, 교육, 연구 11.1%, 생산, 제조 6.6%, 기타 10.9%로 조사됐다.(전체 선택업종중 80%이상이 3차 산업군).

(공상시보 2면)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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