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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나눔실천 생명사랑 ‘한국 새생명 복지재단’ 물품후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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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돌아보면, 때로는 너무 앞만, 위만, 좋은 것만 보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보다 잘사는 사람, 행복한 사람들만 생각하니 항상 조급해 하고, 원칙을 거스르게 되고 지름길을 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보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을 생각하고 도움을 주다보면, 삶 속에서도 얼마든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쥬. 비. 스는 지난 7월 23일 사회복지 비영리 기관인 ‘한국 새 생명 복지재단’에 물품기부를 했다.

‘한국 새 생명 복지재단’은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 뜻하지 않은 사고로 가장이 된 소년소녀 가장들, 사업실패 또는 실직으로 인해 희망을 잃고 거리로 나온 노숙인들, 의지할 곳 없이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등 의지할 곳이 없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 비영리 기관이다.

쥬. 비. 스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신념으로 나눔이라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해 나가고,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 새 생명 복지재단’ 물품기부는 굿네이버스의 ‘착한소비 Good Buy 캠페인’ 협약,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바자회, 행복 사랑 지킴이 승가원 물품기부에 이은 또 하나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8월에는 천호지역 아동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떠날 애정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삶의 가치를 부여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고자 하는 쥬. 비. 스의 목적처럼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사회공헌 문화를 구축하여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쥬. 비. 스 : http://www.juvis.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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