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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사전승인 프로그램으로 미국 영주권 취득과 원금상환 동시해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출처: 코코스 인터내셔날


글로벌 시대, 자녀교육, 취업 등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미국 영주권 취득은 필수다. 하지만 영주권 취득 조건이 까다로워 영주권을 받기가 쉽지 만은 않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미국 기업에 취직을 하거나,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학자, 예술가, 기업인이 아니라면, 50만 불 이상을 미국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에게 영주권을 주는 EB5 투자이민 제도를 이용해 미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국의 일반 기업에 투자하므로, 사업성이나 출구 전략 확보 등 주의할 부분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6월부터 투자자 모집에 나선 ‘콜로라도 베일 스키리조트’와 ‘볼티모어 항구’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미국 영주권 취득 희망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이민법률법인 코코스 인터내셔날(www.kokos.co.kr)이 한국 공식 에이전트로 국내에 선보인 두 프로그램은 투자자 모집 전부터 이민국(USCIS)에서 사전승인(Pre-Approval) 된 프로그램으로 업계 관계자들과 미국 영주권 취득 희망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사전 승인은 미국 이민국에 제출된 사업 계획서상 고용창출 계획이 현실적으로 타당성이 있다는 점을 미리 심사해 투자자들의 영주권 심사 시 미국 내의 사업계획, 계약내용, 고용창출 효과 증명에 대한 추가적인 요청 없이 이민 승인을 내주는 제도다. 타 투자이민 프로그램들에 비해 심사기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어 이주업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두 프로그램의 투자자 모집을 기다려 온 상황.

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명소로 손꼽히는 콜로라도 베일 스키리조트. 바로 ‘콜로라도 베일 스키리조트 프로그램’은 전 미국에서 부동산 평균 매매가 1위 지역의 위치해 있어 경기의 영향이 적은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 후 3년 이후부터 6개월 마다 옵션행사를 통해 리조트 지분을 매각할 수 있어 3년 이란 짧은 투자기간에 투자금 환수가 가능하고 배우자 및 21세 미만 동반자녀를 포함한 전 가족이 미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실제 리조트 지분을 취득하므로 영주권은 물론 투자수익까지 기대가능하다. 본 사업은 은행 부채가 0%로 부도 위험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여기에 1박에 3,000불에 이르는 고급 숙박시설을 연간 21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볼티모어 항구 프로그램’은 전 미국 항구의 30% 이상을 관리하는 포츠 어메리카(Ports America)에 대출 형태로 투자해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투자금을 대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볼티모어 항구는 연간 약 2,300척이 입항하는 항구로 전미 항구 중 자동차 수출/수입, 완성차 수송 전용 선박 취급, 산림제품, 철광석 등의 취급량에서 1위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타 투자이민 프로그램 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반면 연 0.5%의 적은 이자를 지급 받고 5년간 대출을 해야 한다는 점은 베일 스키리조트 프로그램에 비해 큰 단점이지만 포츠 어메리카의 매출이 담보가 되는 안정성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구상권 청구 시 정확한 담보물 설정이 안 되어 있거나 회사의 순이익, 지분 등이 담보가 되는 타 프로그램들과 달리 1조 7천 억 규모의 매출이 담보가 되어 있어 투자금 회수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이런 장점 덕분에 얼마전 코코스 인터내셔날이 진행한 ‘콜로라도 베일 스키리조트’와 ‘볼티모어 항구 투자이민 프로그램’ 투자 설명회에는 평소보다 약 3배가 넘는 미국 영주권 취득 희망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코코스 인터내셔날에서는 추가적으로 8월 4일, 6일과 20일 세 차례에 걸쳐 두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하는 행사를 계획 중이다.

한편, 코코스 인터내셔날 김윤태 이사는 7월 29일 보스턴에서 열린 ‘2011년도 미국 투자이민 권위자 모임’(2011 EB-5 Investment Summit: Dealmakers Conference)에 한국인 최초로 연사로 참석해 미국 현지의 리저널 센터 운영사와 이민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이사는 “고객의 영주권 취득은 물론 조건 해지와 원금상환까지 고객이 가장 안전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뢰할 만한 투자이민 리저널 센터 프로젝트만 엄선해 국내에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코스 인터내셔날 홈페이지(www.koko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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